○ 터키는 세계 최초로 의약품 실시간 이력추적 시스템을 구축 및 실현한 국가로, 대중을 포함한 여러 이해관계자에게 모든 개별 의약품의 정보 제공 서비스 시행 중 ○ 우리나라는 국민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의약품 정보를 제공하고 부작용을 신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한 통로로 연계되어 있지는 않음 ○ 선험국의 사례를 바탕으로 국민에게도 개별 의약품의 유통정보(의약품 사용정보, 리콜 등)와 부작용 보고 시스템을 연계하여 제공하는 시도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