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재료위원회의 역할과 한계
- Type
- Article
- Author(s)
- 이규덕
- Issued Date
- 2008-09-01
- Abstract
- 의학기술의 발전과 그로 인한 삶의 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현시점에서 치료재료는 점차 다양화, 고급화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러나 시장의 영세성 등으로 인하여 부분적으로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 또한 있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새로운 치료재료의 건강보험권내 진입을 위한 최일선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치료재료전문평가위원회의 역할과 그 한계를 논의해보고자 한다.
- Publisher
- 심사평가연구소
- URI
- https://repository.hira.or.kr/handle/2019.oak/1956
- Publisher
- 심사평가연구소
- Location
- KOR
- p-ISSN
- 1976-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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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 HIRA 발간 > 3. 정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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